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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-07-29] STELLA’S SCENT 베트남 독점 계약 체결!

스텔라센트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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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화장품 전문 유통회사와 독점 공급계약 체결

텔라센트 가 내세우는 Purely, for good의 표어처럼,

순수함을 앞세워 전세계 수출을 노리는 스텔라센트가 베트남 현지의 의약품/성형·피부/화장품 전문 유통회사와 독점계약을 체결, 동남아 중 베트남에서 먼저 해외진출의 첫걸음을 떼었다고 29일 밝혔다. 스텔라센트의 실제 첫 베트남 수출은 지난 5월 5일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왔고 계약만 최근 체결되었다고 한다.

스텔라센트는 현재 SKU가 총 16개이고, 비타민 스킨케어 5종, 오일류 1종, 썬스크린과 톤업크림 1종씩과 퍼퓸바디로션 및 샤워젤 총8종을 생산하여 베트남 현지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.

MSVL 대표 정지일은, “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컨텍을 하여 관계를 쌓아왔고, 베트남 현지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아 현지화하는데 주력하여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다. 또한 제품의 거품을 쏙 빼서 베트남의 중하층분들도 어려움없이 스텔라센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.” 라고 말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였다.

베트남 현지 화장품 전문가들 또한 “스텔라센트 제품들은 자연스러운 향과 끈적임없는 발링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시선을 끌 수 있었고 패키징 또한 단순하지만 고급스럽게 제작하여 스텔라센트만의 순수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 매력적이다”라고 평가하였다.

스텔라센트는 베트남을 시작으로, 태국, 캄보디아, 미얀마,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의 진출을 꿰하고 있다. 올해 안에 스킨케어 한 라인을 추가로 구상 중이라며 좋은 제품을 만들어 그로 인해 누군가에게 미소를 번지게 한다면 그만큼 기분 좋은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라는 정지일 대표의 말처럼, 처음 그 느낌처럼 그렇게 순수하게 끝까지 가준다면 굳이 찾아가지 않더라도 스스로 스텔라센트를 찾아오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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